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통신회사/이동통신사의 횡포/한국 (문단 편집) === 통신사 멤버십 할인액 문제 === 국내 이동통신 3사에서는 가입자에게 "멤버십"이라고 특정 브랜드를 이용할 때 멤버십 카드를 제시하여 5%~50%, 혹은 100% 할인 혜택을 주는 멤버십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. 문제는 이 할인액을 통신사가 아닌 가맹점 측이 거의 부담하게 된다는 것이다.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2/0002535231|가맹점 돈으로 통신사가 생색내는 통신사 할인]]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55/0000423441|생색은 이통사-돈은 업주, 멤버십 노예계약]]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421/0002132742|이통사 포인트, 알고보니 가맹점주 부담]] * [[http://m.ebn.co.kr/news/view/864328|최양희 장관, 국감서 보복 막아준다 했지만-계약 거절 당한 미스터피자점주]]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16/0001209732|우리는 을도 아닌 병]]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20/0003026280|통신사 멤버십에 자영업자 휘청]] * [[http://m.econovill.com/news/articleView.html?idxno=303580|통신사 멤버십 자영업자에게 독]] * [[http://www.newstomato.com/ReadNews.aspx?no=696142|이통사 갑질 논란]] * [[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31/0000394605|이통사 할인 정부·이통사 난색]] 이동통신사가 100% 떠안지 않는다는 것 자체로도 기가 막힐 일인데, 통신사(갑)-프랜차이즈 본사(을)-프랜차이즈 가맹 매장(병)이 나눠서 부담하는 정도마저도 그나마 애교 수준이다. 그냥 프랜차이즈 '''가맹 매장(병)이 100% 다 떠안는''' 경우가 부지기수이다. 프랜차이즈 가맹 형태가 아닌 100% 직영 운영하는 업체로는 [[스타벅스]]가 있다. 이동통신사의 '''공식''' 대리점도 전부 개인사업자들이며, 가맹점이라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